제1회 밀알 Arts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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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편집부

Nov. 1, 2012

“스탠리 파크로 떠나는 제1회 밀알 스케치여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지난 9월 22일, 아름다운 밴쿠버를 대표하는 스탠리 팍에서 사랑의교실 친구들이 정말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하늘에 낀 구름은 햇살을 막아주어서 해변 모래밭에서 진행된 야외행사에 가장 적합한 날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출애굽 때의 구름기둥이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어딜 가나 벌이는 국민체조와 우리 친구들이 마이크를 잡고 찬양하는 밀알노래방 시간에는 조깅, 하이킹을 하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들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진을 찍고,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체조하는 대형에 들어와서 체조를 따라 하기도 하였습니다. 태평양 바다와 푸르른 숲과 빌딩들을 보면서 학생들은 마음껏 그림을 그렸고, 에밀리카 학생들이 캐리커쳐와 종이접기 코너로 행사에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그림을 마친 후에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은 것은 행복한 덤이었습니다. 이날 점심은 새하늘교회에서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