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밴쿠버밀알 LA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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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편집부

Aug. 1, 2015

올해 LA 캠프는 미주밀알 서부지역연합 사랑의캠프(Camp Agape)가 2박 3일간UCSB에서 열렸습니다. 밴쿠버밀알 참가자들은 시원한 날씨와 좋은 사람들, 그리고 풍성한 식사와 잘 준비 된 프로그램들과 함께 예배와 세족식 등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즐거움 가운데 깊이 경험하였습니다. 밴쿠버밀알은 좀 떨어져 있는 관계로 캠프준비에 참여하지를 못합니다.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까지 얹어 놓은 곳에 가서 배부르고 맛있게 먹는 느낌이어서 늘 미안하면서도, 그래서 늘 좋고,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 많이 연구하고 애써 준비한 것이 역력한 정말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숟가락 놀리기에 바빴습니다. “감사, 또 감사”입니다.


그리고, 이어서3박 4일간의 감동캠프를 가졌습니다. 리버사이드침례교회가 캠프를 지원해 주셨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재미 있고 신나게 즐기는 가운데 사람들을 만나고 라이프 스킬을 훈련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예년보다 더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보였으며,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어 아주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이번에 두 번째로 감동캠프를 호스트해 주신 리버사이드침례교회는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온 교회가 환영하고 협력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교우들의 섬김은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면, 저렇게 섬겨서 다른 이들을 기쁘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품게 할 만큼 귀하게 저희를 섬겨 주셨습니다. 또 밴쿠버밀알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감동캠프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편의를 지원해 주신 남가주밀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의젓하고 행복해 하고 또 편안해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내 아들이 멋진 청년으로 보입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친구의 엄마가 보내온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