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밀알 봉사자엠티 - [친구들을 위한, 봉사자들을 위한 봉사자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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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인 (밴쿠버밀알 1기 기자단)

May 1, 2022

밴쿠버밀알은, 모든 지역의 밀알이 그렇듯이, 우리 친구들이 소중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봉사자들이 소중합니다. 좋은 봉사자는 좀더 좋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봉사자의 성장은 우리 친구들의 성장을 가져오게 합니다. ...

밴쿠버밀알은, 모든 지역의 밀알이 그렇듯이, 우리 친구들이 소중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봉사자들이 소중합니다. 좋은 봉사자는 좀더 좋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봉사자의 성장은 우리 친구들의 성장을 가져오게 합니다. 봉사자가 우리 밀알친구들에게 좋은 친구들이 되려면 봉사자 개인 뿐만 아니라 봉사자들이 서로를 알고 또 좋은 관계에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수년 전부터 연2회 봄, 가을로 봉사자엠티를 갖고 있습니다. 봉사자엠티에서 봉사자들은 마음껏 웃고, 즐기고,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하고, 은혜를 구하고, 생각을 나눕니다. 그 즐거움과 충만함이 삶과 봉사를 새롭게 합니다.


겨울방학이 지나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2022년 밴쿠버밀알선교단의 이틀간의 엠티 (Membership Training)가 진행됐다. 지글지글 삼겹살 굽는 소리와 함께 시작한 엠티에 하나 둘씩 모이는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다. 준비된 맛있는 음식들과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들을 통해 웃고 대화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매주 토요일 사랑의교실에서 만나던 봉사자들이었지만, 봉사만으로는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친해지기 어려웠던 다른 밀알러들과 깊은 애기를 나눌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어요!” (이은채 봉사자)


“같이 봉사하는 분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친해졌어요~” (김재영 봉사자)


“봉사자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무엇보다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 알아가게 된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박상원 봉사자)


“이번 엠티는 봉사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하였고 너무나 재미있었어요. 이번 엠티가 아이스브레이커처럼 봉사자들간의 어색함을 깨고 서로가 더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유건하 봉사자)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뿐 아니라, 저녁예배 시간과 엠티 이튿날 아침에 진행된 봉사자 교육 시간을 통해 밀알의 비전에 대해 더 이해하고 상의하는 뜻깊은 시간 또한 가졌다.


“이번 엠티를 통해 밀알의 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그에 관한 봉사자 서로의 의견과 다짐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승재 봉사자)


“밀알의 비전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밀알의 성장과 함께 봉사자들 모두의 개인적인 성장도 함께 한다’라는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석민영 봉사자)


“이상현 목사님 (밴쿠버밀알선교단 단장)의 관점에서의 “성장” 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밴쿠버밀알선교단 봉사자 모두가 조금씩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나아가 목사님과 저희가 지향하는 그 미래에서 모두가 다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임하는 밀알러가 되겠습니다!” (왕재성 봉사자)


“다음 번 엠티는 언제 하나요?” 엠티를 마치는 날, 몇몇 참가자들이 물었다. 그만큼 좋은 시간이었다는 뜻이리라. 서로간의 이해를 높이고 친목을 다지며, 밀알의 미래를 함께 공유한 만큼, 사랑의교실에서 서로를 더욱 더 도와가며 시너지를 낼 앞으로의 밴쿠버밀알 봉사자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