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밀알스케치> 마음을 합친 좋은 경험-공사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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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편집부

Mar. 1, 2013

토요사랑의교실 장소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 (써리장로교회교육관)의 하수관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 되어 밴쿠버밀알식구들이 힘을 한 번 모으기로 했습니다. “써리장로교회”는 지난 6년 반 가까운 기간 동안 밴쿠버밀알이 토요사랑의교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무료로 제공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사랑과 호의에 감사를 표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되어 공사비를 위한 헌금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1월 26일 예배시간에 많은 학부모님들과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셨는데, 그날 미처 준비하지 못한 이들로부터 다음 주에 헌금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총 2회에 걸쳐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인 호응의 결과, 감사하게도 헌금총액은 목표한 금액을 약간 상회하였습니다. 또 우리 밀알식구들은 물론, 식사봉사를 위해서 교우들과 함께 오셨던 목사님께서도 적지 않은 금액을 헌금하기도 하셨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우리가 기도하며 마음을 모으면, 귀한 일들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