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자랑, 감동, 행복, & … 밀알의밤 봉사자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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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편집부

Dec. 1, 2018

밀알의밤에 봉사자로서 참여했다는 것이 저 자신에게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으로 느껴집니다. 저에게는 첫 번째 밀알의밤이고 밀알에 들어오고 나서 첫 큰 행사여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밀알을 하면서 느낀 이 단체의 특별함과 유대감이 이번 행사를 통해 더욱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행사를 준비하는게 너무나 재미있었고 행사의 한 순서 순서가 값지고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오늘 제 눈에 비친 밀알봉사자들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게 매우 큰 행운이고 기쁜 일로 생각됩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 저의 가슴은 벌써 내년 밀알의밤을 더욱 잘할 생각과 다음 주 토요일에 밀알에 갈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밀알에게 완전히 넘어가버린 것 같네요. 그만큼 밀알은 매우 특별하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신희원)


밀알의밤은 매년 새로운 감동을 줍니다. 봉사자로서 세 번째 준비하고 참여한 올해도 그랬습니다. 학교생활과 다른 일들로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산산조각난 것 같았던 제 자아가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그리고 행사가 진행되는 시간들 동안 정말 힐링이 되었습니다.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서, 그리고 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수고와 땀, 그리고 열정을 보면서 또 다시 감동을 받았습니다. 두어 달 전에 새로 들어온 봉사자들에게는 이런 ‘행사’를 준비하고 섬기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최선을 다해 마음으로 봉사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밀알의밤을 통하여 ‘선물’을 제 마음 가운데 주셨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고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 또한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수어공연을 통해서 찬양을 올려드릴 때에도 정말 ‘아, 세상 것은 진짜 아무 것도 아니구나. 하나님의 사랑과 힘 만이 날 일으키는구나’ 하는 것을 가사를 통해 느꼈습니다. 오늘 오셨던 분들, 우리 친구들과 봉사자들의 웃음과 사랑이, 수고와 땀이, 그리고 그 모든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은 제 마음을 치료 하셨고, 집에 돌아왔을 때 감사할 제목들을 주셨습니다. (김혜인)


처음으로 밀알의밤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선배 봉사자들이 도와주고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 모두가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을 내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공연 덕에 초겨울 날씨의 춥고 힘든 것도 잊어버린 거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더 멋지고 아름다운 밀알의밤을 만들고 싶습니다. (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