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는 곳,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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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밴쿠버밀알 봉사자)

May 1, 2017

사랑이 많으신 주님, 저에게 밀알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아니,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를 때에 무작정 밀알을 찾아든 저에게 밀알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계획을 보게 하셨습니다.


주님 다 아시죠? 저는 사랑이라는 것이 저와는 매우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밀알 사랑의교실에 처음 갔던 날, 각자의 방식대로 크고 작은 소리로 찬양하고,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며 자유롭게 찬양하는 우리 친구들과 봉사자들을, 그들 얼굴에 만면한 행복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평안이 느껴졌고, 서로 축복하는 그들의 찬양에 이 곳에 사랑이 있음을, 바로 내 옆에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 어느 누구도 서로를 진실로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 당신은 저에게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힘으로 사랑하게 해달라는, 자신을 사랑의 통로로 써달라는, 봉사자들의 울부짖음 후에 그들이 보여준 사랑은 정말 진실된 사랑임을 저는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또, 그들은 말합니다. 사랑을 주는데 그 배로 사랑받는다고. 친구들 개개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보여주는 그들의 진실된 사랑을, 저희는 마음으로 느낍니다.


저는 그 어느 곳도 저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곳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정말 모든 것을 통해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이 저를 사랑스런 눈빛으로 언제나 바라보고 계심을, 갇혀있던 저를 일으켜 주심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를 태초부터 계획하시고 귀하신 손으로 정성스레 빚어 지금 여기까지 이끄심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 저를 있는 그대로, 빚으신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저희 모두를 그렇게 동일하게, 차고도 넘치게 사랑하십니다.


주님, 밀알 사랑의교실을 매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교실로 향하는 걸음마다 축복하여 주세요.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 저희 친구들, 봉사하러 오는 봉사자들, 점심 봉사를 와주시는 교회분들과 도와주시는 모든 손길들, 모두 하나님만을 다함께 바라보길 원합니다. 사랑의교실에 주님이 임재하심을 믿고, 저희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에도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모두의 마음 모아 오직 주님만 홀로 높이길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친구들 한 사람 한 사람 밀알로 이끌어 주심에, 매주 밀알에서 얼굴 보고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그들의 삶에 주님이 계시길 원합니다. 친구들이 하나님 알도록 그들을 축복하여 주세요. 밀알을 써주셔서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 보게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우리 친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시니, 그들의 상처 받은 마음을 보살펴 주시고 그들이 하나님 사랑을 알게 해 주세요.


주님, 봉사자들 한 사람 한 사람 밀알에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밀알을 통해 봉사자들도 하나님 알기 원합니다. 우리 봉사자들 입술에서 봉사를 하고 사랑을 나누며 그들 자신이 치유되고 사랑받았다는 고백이 나오길 원합니다. 저희는 너무나 약해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 의지하여 주님의 뜻대로, 주님의 힘으로 사랑하며 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밴쿠버밀알이 그런 곳이길 원합니다. 밀알의밤을 통해, 함께걸음콘서트를 통해, 밀알런을 통해, 난타교실을 통해,그리고 사랑의교실을 통해 주님 알기를, 상처받은 영혼들이 치유 받기를, 더 넓은 세상에 주님 좋으심을 알리기를, 다함께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기를, 오직 주님만을 높혀 드리기를 원합니다. 밀알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기름부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저는 확신 할 수 있습니다. 밀알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당신의 계획하심이 있고 그것들이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가 알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을 느끼고, 마음을 굳게 닫고 있던 한 영혼이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싫어하던 영혼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이 개인에게 보여주신 비전에 활활 불타오르는 모습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 가운데에 저를 초대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밀알 한 사람 한 사람을 초대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 그 많은 형용사로 표현할 수 없고, 그 어떠한 수식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님의 사랑입니다.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 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감사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