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Winter Camp "이제 스노보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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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편집부

Feb. 1, 2013

밀알 스노보드캠프는 밴쿠버의 비 내리는 긴 겨울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하고,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도록 돕고, 생활의 리듬과 희망을 주려는 목적으로 시작해서 지난 12월 26일과 27일, Grouse Mountain에서 네 번째 캠프를 열었습니다.

예년에도 그랬듯이 이번 캠프 역시 정말 멋졌습니다. 4명의 학생들과 여러 봉사자들이 함께 한 이번 캠프에서는 특별히 경험 많은 인스트럭터를 초청해서 레슨을 했습니다. 1:1 혹은 1:2로 봉사자들이 같이 씨름을 한 결과 참가한 4명 모두가 스노보드를 배웠고, 전 캠프에서 배운 학생은 기술을 더욱 익혔으며, 중급 코스를 여러 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얀 눈 세상과 바람을 가르는 스피드,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스노보드를 배우고 타면서 얻게 되는 자신감과 새로운 경험, 눈밭과 경관의 환상적인 체험, 설상에서 맺어지는 연대감은 덤으로 얻은 축복이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캠프에서는 우리 친구들이 스노보드를 배우는 과정과 스노보드를 즐기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학부모님들도 같이 보실 수 있도록 하는 한편으로, 토요사랑의교실 “Happy Together”에서 다른 친구들과도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도 언제나처럼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봉사자들의 진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