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회 과일펀드레이징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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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편집부

Dec. 1, 2010

“밀알 어머니회에서 알립니다 (1): 본격적으로 여름을 알리는 과일의 때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부터 산지직송의 저렴한 종류별 과일판매로 우리 회원들과 '밀알의 펀드레이징'에 도움을 주셨던 오카나간의 한 과일농장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밀알'을 위해 도네이션해 주시기로 약속하셨습 니다. 이번 첫 판매 과일은 '체리' 입니다. *20파운드 1박스 - **불, *총 50박스 이상 주문 시 밀알 에서 픽업가능. <체리는 어떤 과일일까?> 만약 더위로 몸과 마음이 무기력해지고 있다면 6월 제철 과일인 체리를 반드시 드셔보세요. 체리는 크기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며 특히 그 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 생성을 막아 주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며, 아미그달린 성분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체리는 비타민C, 철분, 칼륨, 식이섬유와 항산화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항염효과가 높으며 지방, 나트륨이 없어서 자주 먹어도 몸에 부담이 없습니다. 과일판매는 밀알행사의 일환으로 계획된 일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일단, 시중보다 싱싱하고 저렴한 과일을 만날 수 있다는 이점과 함께 수익금으로 밀알의 살림을 도울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므로 주위에 널리 알려서 우리 모두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합시다.” (과일펀딩행사 첫 번째 안내문)


밴쿠버밀알 자모회(회장: 명미옥)에서는 지난 7월부터 과일펀드레이징 행사를 벌여, 11월 6일 사랑의 교실에서 친구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작년부터 시작한 과일판매를 통한 펀드레이징 행사가 올해에도 계속된 것이다. 이 행사에서 어머니들이 “모신 과일손님”들은 체리를 시작으로, 살구, 백도, 천도, 홍도, 포도, 사과 등이었다. 작년의 활동을 기반으로 해서 올해에는 이 행사를 자모회에서 전적으로 담당하기로 하였고, 각 지역 별로 담당자를 세워 주문, 배송 등을 맡도록 하였다. 자연히 규모가 확대되었고, 작년에 과일 맛을 보시고, 밀알에 도네이션하는 것을 보람 있게 여기셨던 분들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이 이 행사에 동참해 주셨다. 특별히 올해에는 지역 교회의 협력을 받아 판매행사를 가졌는데, 그레이스한인교회와 주님의제자교회가 참여해 주었다. 당일 판매를 담당한 어머니들에 따르면, 많은 분들이 “밀알에서 하는 일이니 팔아드려야지요” 하면서 과일을 사주셨다고 했다. 그만큼 밀알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또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는 뜻이니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적지 않은 수익금도 귀하거니와 어머니들의 기도와 수고의 땀과 협력이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행사였다. “감사합니다. 여러 달 동안 수고해주신 어머니들, 이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협력해주신 교회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