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밀알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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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이모저모

Feb. 1, 2018

지난 12/16에는 종강파티를 겸하여 자모회 어머니들이 준비해 주신 푸짐한 음식으로 <Volunteer Appreciation Party>를 했습니다. 또, 자모회 어머니들은 봉사자들에게 카드와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Winter Formal Dance Party>를 성대하게 열었습니다. 봉사자들이 수고하여 멋진 베뉴를 마련했고, 수준 있는 음악으로 모두들 한껏 흥을 돋우었습니다. 정한 시간이 너무 일찍 다가온 것 같은 아쉬움속에 헤어졌는데, 그게 우리만의 느낌은 아니었나 봅니다. 자녀들을 픽업하러 온 엄마들도 ‘목사님, 내년에는 마치기 전 10분만이라도 엄마들도 같이 춤을 출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하셨으니까요.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지난 12/23에는 한 해 동안 수고한 봉사자들을 위로하는 <봉사자단합대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봉사자모임 때 중요한 메뉴로 자리 잡은 ‘겹사리파티'로 우정을 다지고, <2018년 밀알사역설명회>를졌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봉사자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는데, 밀알사역의 가치를 공감하고, 그 과정을 이해하고 함께 하려는 마음을 가진 우리 봉사자들이 고맙고 대견하기만 합니다.


지난 12/27에는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Snowboard Camp >를 진행했습니다. 종목을 스노보드, 스키 뿐만 아니라 스노슈잉으로 확대했고, 학부모님들도 함께 하여 30명의 대가족이 모였습니다. 한 학부모님이 내년부터는 ‘Winter Camp’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밴쿠버의 눈 오눈 겨울도 함께 하니 따뜻했습니다.

<포토클래스>는 1/4에 로키포인트에서, 1/11에는 PNE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4/28에 열리는 제3회 <G.O. Milal Run> 대회 때, ‘사진전시회’를 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두 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하나는, 밀알선교사역을 위한 중보기도에 헌신하실 분을 세우는 일로서 < The Prayer>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선교사역의 기본과 동력은 ‘기도’에 있으며, 연합하여 기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1년차인 올해 목표는 열 분(10명)을 모시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월 $10 정기후원하실 분들을 얻는 일로서 <The Bridge>라고 이름을 정했습니다. 이 일은 ‘어깨동무’하듯이 더 많은 분들이 장애인들의 삶과 밀알사역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1년차인 올해 목표는 150 분을 모시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취지를 주변에 알려주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4-339-4417, 단장 이상현 목사).


4/28에 열리는 제3회 <G.O. Milal Run> 대회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런너로, Fair로, 공연으로, sponsor로 참여하여 장애인의 삶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광장으로, 서로가 공감하고 연결되는 플랫폼으로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참조. www.milalr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