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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고난주간 Devotion activity

오하진 (밴쿠버밀알러, 1기 기자단 기자)

Jun 1, 2022

여러분들은 4월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봄? 꽃? 따뜻한 날씨?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하죠. 이렇게 춥고 따뜻하지 않은데 4월이라고? 네! 맞습니다! ...

여러분들은 4월을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봄? 꽃? 따뜻한 날씨? 뭐든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하죠. 이렇게 춥고 따뜻하지 않은데 4월이라고? 네! 맞습니다! 여러분들을 한층 더 성숙하게 그리고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4월이 왔습니다. 4월은 정말 많고도 생각나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을 거로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고난주간이 있습니다. 저희 밀알에서는 그 고난주간 때 어떤 것을 배웠는지 알아봅시다.


저희는 매주 토요일 오전에 친구들을 그리고 봉사자들을 위해 기도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인사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환영하는 시간에 더욱더 뜻깊은 있었습니다. 우리 해 친구가 마무리 찬양이 너무 좋았던 나머지 나와서 찬양을 불렀는데요. 진짜 은혜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고난주간을 맞이해 친구들과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를 하면서 걸리는 사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앙들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일들이 있었는지 너무 몰랐고 친구들 그리고 봉사자들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아 보이는 얼굴들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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