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듭니다”

press to zoom

press to zoom
1/1

밴쿠버밀알 편집부

Mar. 1, 2014

밴쿠버밀알선교단에는 세 개의 사랑의교실이 세 곳의 다른 장소에서 운영 되고 있습니다. 각각의 교실은 고유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인 토요사랑의교실의 이름은 <Happy Together, “해투”>입니다. 함께 즐겁게 드리는 찬양, 모션과 함께 기억하는 성경암송, 마음을 같이 하여 올리는 공동기도, 그리고 설교말씀 등으로 이루어지는 해투예배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주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우리는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가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슴에 담습니다. 얼마나 예배를 잘 드리고, 또 얼마나 성경말씀을 쉽고도 재미있게 잘 외우게 되는지, 아마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점심공동식사는 매주 밴쿠버지역교회의 귀한 섬김을 통하여 먹고 있습니다. 얼마나 정성껏 준비해 주시는지, 어떻게 이렇게 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지, 생각할수록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제는 별로 가리는 것 없이 맛있게 잘 먹습니다. 오후에는 태권도, 소셜클럽 등 다양한 소그룹활동에 참여하고, 대그룹활동으로 새로 시작한 합창교실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해투에서 우리 친구들은 어느 밀알에서 그런 것처럼 아주 특별한 사람이 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가능한 마음껏 자기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마음껏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내고, 격려와 존중을 받으며 훈련된 친구들은 다른 환경에서도 자기 지경을 넓혀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해투에는 밴쿠버밀알의 자랑인 “난타교실”도 운영 되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언제 공연하느냐”고 묻는데, 친구들의 기대와 의욕을 충족시켜 주려니 마음이 바쁩니다.


금요사랑의교실의 이름은 <Dream Together, “드투”>입니다. 성인들의 독립생활을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한 “드투”는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는데 초점을 맞추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자기의 끼니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고마운 이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식사도 준비하여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그렇게 살 수 있는 날을 함께 꿈꾸며 함께 열어가는 교실입니다. 그러면, 다른 꿈도 이루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릴 거라고 믿습니다.


목요사랑의교실은 <Joyful Together, “죠투”>입니다. “죠투”에서는 음악, 미술, 운동, 이렇게 세 개의 교실로 진행해 오다가 지금은 미술교실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학생들은 90분 가까운 시간을 자리에 앉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만큼 견디는 힘이 생겼고, 집중력이 좋아졌습니다. 사물을 관찰하고 표현해내는 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기쁨과 함께 더 큰 희망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주 멋진 작품들이 생산 되고 있는 중입니다.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듭니다.” 시간으로, 재능으로, 물질로, 기도로,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같이 해주시면, 더 놀랄만한 변화가 만들어질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