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래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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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밀알 편집부

Oct. 1, 2012

2012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치고 나서 토요사랑의교실 봉사자들의 feedback을 모아 보았습니다.


김성민: “장애우들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좋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


박소영: “학생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어 좋았고 학생들에게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높은 목표가 생겼다.”


이지화: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시간들, 귀하고 기뻤다.”


정영도: “지형이와 보낸 시간들, 앞으로도 혹시 익숙해진 나머지 느긋해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다.”


최은혜: “사랑의교실과 함께 한 2년, 많이 배우고 더 겸손해지고 사랑과 인내심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제2의 home이다. 다시 돌아오고 싶다.”


양하영: “처음에는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온다는 게 쉽지 않았지만 익숙해졌다. 동구 오빠에 대해 많이 안다고 느끼다가도 원종석 봉사자를 보면서 아직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열심히 하고 싶다.”


이승윤: “사실 장애인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많이 변화되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민형: “오랜 시간 봉사를 하다 보니 많이 익숙해 졌지만 매주 사랑의교실에 참가할 때마다 신선한 충격과 기쁨이 있다. 밀알선교단을 알게 되고 봉사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 드린다.”


박규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 좋았고 특별히 믿고 태권도 지도를 맡겨주심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다.”


심다니엘: “처음에 왔을 때는 많이 당황하고 어찌할지 몰라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잘 해나가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심다솜: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학생들 그리고 좋은 봉사자 친구들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김기완: “한 학기 동안 난타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


김해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학생들과 친해지면서 의사소통도 잘 되고 대화가 통해서 좋았다.”


서동빈: “매일매일 살아가면서 좋은 일과 그렇지 못한 일들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사랑의교실에서는 항상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서 기쁘다.”


최민영: “처음에는 기대감과 기쁨으로 임했는데 봉사를 하다 보니 어렵고 힘들 때도 종종 있었다.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어 기쁘다.”


김찬우: “내 인생에 잊지 못할 3개월이었다. 솔직히 아직도 조금 힘들 때도 있지만 배워나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이신형: “봉사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새로운 학생들과 또 봉사자들을 만나며 서로 알게 하심에 감사 드리고 새로운 관계 속에 기도할 수 있어 기쁘다. 따뜻한 말과 행동들로 친구들과 어울리며 치유되는 밀알이 너무 좋다.”


한슬기: “처음 현송이를 만났을 때와 많이 변한 현송이를 볼 때 가슴이 벅차다. 현송이가 나를 알아봐주고 우리 만의 특별한 추억들과 언어가 나를 기쁘게 한다. 너무 예쁘고 나의 말을 잘 따라줄 때 너무 기쁘다.”


노 윤: “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이 없는 편이어서 처음에는 정 붙이기가 쉽지 않았다. 시영이는 오랫동안 내 이름도 몰랐는데 이번 밀알가족운동회 때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를 찾는 모습에 너무나 기뻤다.”


나민주: “심준 학생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면 가끔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지식이 많이 는다. 오빠에게 서운한 것들을 이야기 하고 오빠가 신경 써서 수정해줄 때 기쁘다. 내 생일카드를 챙겨주고 나와의 약속을 지킬 때 친밀감을 느낀다. 봉사 후의 뿌듯함, 가르친다기 보다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아서 봉사자들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백종훈: “민우와 4-5년을 함께 했다. 민우는 많이 성장했고 이제 나보다 더 크다. 민우와는 마치 형제처럼 느껴진다. 함께 하고 나누는 시간이 너무 귀하게 느껴지고 놀랍다. 계속 민우와 함께 하고 싶다.”


양하람: “원준 오빠와 처음에 대화할 때는 한참 들어주기가 힘들었는데 많이 익숙해졌다. 함께 하는 시간이 기쁘다.”


이소정: “처음에는 봉사 시간을 채우기 위해 시작했는데 지금은 영찬이와 보내는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영찬이가 카드를 준 적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적혀있었다. 밀알 사랑의교실과 함께한 시간들, 너무나 뜻 깊은 시간들이었다.”


안유빈: “매주 몇 백 장이 되는 사진을 찍고 주중에 계속해서 포토샵을 하는 과정들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작업 후 남겨진 멋진 사진들을 보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


원종석: “많이 배우는 시간들이었고 새로 온 봉사자들과도 좋은 관계 속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사랑의교실 학생들이 우선이지만 봉사자들과의 관계도 너무나 귀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밀알에 속해 있는 것이 기쁘다.”


심태희: “처음에는 어찌할 바를 몰라 많이 헤맸지만 지금은 지환이와 너무나 큰 친밀감을 느끼고 조금씩 변하는 지환이의 모습들, 순진하고 천진한 모습들을 바라보며 처음 봉사하며 들었던 생각들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지환이는 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자식을 품는 마음으로 지환이와 지내고 싶다.”


김은배: “난타교실로 시작해서 이제는 오전 사랑의교실까지 하게 되었다. 초반보다는 적응이 잘 되는 것 같다. 적응기간이지만 모든 수업에 기쁨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예형: “오랜 기간 봉사로 익숙해 졌다고 느낄 때도 있지만 학생들을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고 있을 때가 있다. 밀알에서 봉사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